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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설정 완벽 가이드 — A레코드 CNAME 차이부터 실전 설정까지

도메인 DNS 설정이 처음이라면 이 글 하나로 충분합니다. A레코드, CNAME, MX, TXT 레코드의 차이점과 실전 설정 방법을 Cloudflare 기준으로 상세히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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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 A 레코드: 도메인 → IP 주소 직접 연결 (가장 기본)
  • CNAME: 도메인 → 다른 도메인으로 별칭 연결 (서브도메인에 주로 사용)
  • MX 레코드: 이메일 수신 서버 지정
  • TTL: 레코드 캐시 유지 시간 (짧을수록 변경이 빨리 반영)

DNS가 뭔지 한 줄로 설명하면

DNS(Domain Name System)는 사람이 읽는 도메인 이름(예: millionscode.com)을 컴퓨터가 이해하는 IP 주소(예: 104.21.32.55)로 변환해주는 인터넷의 전화번호부입니다.

브라우저에 URL을 입력하면, 그 순간 DNS 서버에 "이 도메인의 IP 주소가 뭐야?"라고 질의하고, 응답받은 IP로 실제 서버에 접속합니다. 이 과정은 보통 수십 밀리초 이내에 완료됩니다.

DNS 레코드 종류별 완벽 정리

A 레코드 — 도메인을 IP 주소에 직접 연결

A 레코드는 가장 기본적인 DNS 레코드입니다. 도메인 이름을 IPv4 주소(숫자 4개로 된 주소)에 직접 매핑합니다.

사용 예시:

millionscode.com → 104.21.32.55

언제 사용하나요?

  • VPS나 전용 서버에 도메인을 연결할 때
  • 루트 도메인(example.com)을 서버에 연결할 때
  • Cloudflare Pages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IP를 지정할 때

Cloudflare 설정 방법:

  1. 1Cloudflare 대시보드 → DNS → 레코드 추가
  2. 2Type: A
  3. 3Name: @ (루트 도메인) 또는 원하는 서브도메인
  4. 4IPv4 address: 서버 IP 입력
  5. 5Proxy status: Proxied (주황색 구름) 권장
  6. 6TTL: Auto (Proxied 시 자동 관리)

CNAME 레코드 — 도메인을 다른 도메인의 별칭으로 설정

CNAME은 한 도메인을 다른 도메인으로 우회시키는 별칭(alias) 레코드입니다. IP 주소가 아닌 다른 도메인 이름을 가리킵니다.

사용 예시:

www.millionscode.com → millionscode.com
blog.millionscode.com → millionscode.pages.dev

언제 사용하나요?

  • www 서브도메인을 루트 도메인으로 연결할 때
  • Cloudflare Pages, Vercel, Netlify 등 PaaS에 커스텀 도메인 연결할 때
  • CDN 서비스에 서브도메인을 연결할 때

중요 규칙: 루트 도메인(@)에는 표준 DNS에서 CNAME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Cloudflare는 CNAME Flattening 기능으로 이 제한을 우회합니다.

MX 레코드 — 이메일 수신 서버 지정

MX(Mail Exchange) 레코드는 도메인으로 수신되는 이메일을 어떤 메일 서버가 처리할지 지정합니다.

사용 예시:

millionscode.com MX → mx1.emailprovider.com (우선순위: 10)
millionscode.com MX → mx2.emailprovider.com (우선순위: 20)

우선순위 숫자가 작을수록 먼저 사용됩니다. 1번 서버가 다운되면 2번 서버로 자동 전환됩니다.

TXT 레코드 — 텍스트 기반 인증 및 설정

TXT 레코드는 도메인에 텍스트 정보를 추가하는 범용 레코드입니다. 주로 소유권 인증, SPF, DKIM 등에 사용됩니다.

대표적 사용 사례:

  • Google Search Console 인증: google-site-verification=XXXXX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인증: naver-site-verification=XXXXX
  • SPF 레코드: 이메일 스팸 방지를 위한 발신 서버 인증
  • DKIM: 이메일 위변조 방지 디지털 서명

실전: Cloudflare에서 DNS 설정하기 (단계별)

1단계: 네임서버 변경

도메인을 구매한 등록기관(가비아, 후이즈 등)에서 네임서버를 Cloudflare로 변경합니다.

기존 네임서버 → Cloudflare 네임서버로 교체
ns1.cloudflare.com (예시 — Cloudflare 대시보드에서 확인)
ns2.cloudflare.com

네임서버 변경 후 전파까지 최대 24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보통 1~2시간 내 완료됩니다.

2단계: DNS 레코드 추가

Cloudflare 대시보드에서 필요한 레코드를 추가합니다. 저희 DNS Lookup 도구로 현재 도메인의 DNS 설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단계: SSL/TLS 설정

Cloudflare → SSL/TLS → Full (Strict) 모드로 설정하면 HTTPS가 자동 적용됩니다. 별도의 SSL 인증서 구매가 필요 없습니다.

TTL 설정 가이드

TTL(Time To Live)은 DNS 레코드가 캐시에 유지되는 시간입니다.

TTL 값의미권장 상황
300초 (5분)매우 짧음DNS 변경 직전/직후
3600초 (1시간)표준일반적인 운영 상태
86400초 (24시간)변경 계획이 없는 안정적 상태
AutoCloudflare 자동Proxied 레코드에 권장

팁: DNS 변경 예정이라면 24시간 전에 TTL을 300초로 낮추세요. 변경 후 빠르게 전파됩니다.

흔한 실수와 해결법

실수 1: www가 연결 안 되는 경우

루트 도메인(@)만 설정하고 www CNAME을 빠뜨린 경우입니다. 반드시 www → @ CNAME 레코드를 추가하세요.

실수 2: 이메일이 안 오는 경우

MX 레코드 누락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이메일 서비스 제공자의 MX 레코드 설정 가이드를 정확히 따르세요.

실수 3: SSL 인증서 오류

Cloudflare Proxy(주황색 구름)를 켰는데 원본 서버에 SSL이 없으면 발생합니다. SSL/TLS 모드를 Full (Strict)에서 Flexible로 임시 변경하거나, 원본 서버에 SSL을 설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A 레코드와 CNAME 중 뭘 써야 하나요?

A: 서버 IP 주소가 고정이면 A 레코드, PaaS(Vercel, CF Pages 등)에 연결하거나 IP가 변동될 수 있으면 CNAME을 사용하세요. 서브도메인은 대부분 CNAME이 편리합니다.

Q2. DNS 변경 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A: TTL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분~24시간입니다. TTL을 300초로 미리 낮춰놓으면 5분 내에 전파됩니다.

Q3. Cloudflare Proxy(주황색 구름)를 꼭 켜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합니다. Proxy를 켜면 DDoS 방어, CDN 캐시, SSL 자동 적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4. 루트 도메인에 CNAME을 설정할 수 있나요?

A: 표준 DNS에서는 불가능하지만, Cloudflare는 CNAME Flattening으로 루트 도메인에도 CNAME 효과를 제공합니다.

Q5. DNS 레코드를 잘못 설정하면 사이트가 다운되나요?

A: 네. A 레코드를 잘못된 IP로 변경하거나 CNAME 대상이 존재하지 않으면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해집니다. 변경 전 반드시 기존 설정을 스크린샷으로 백업하세요.

Q6. 내 도메인의 현재 DNS 설정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저희 DNS Lookup 도구에 도메인을 입력하면 현재 A/CNAME/MX/TXT 레코드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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